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서 3400억 규모 가스복합발전 주기기 수주

입력 2025-05-27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산에너빌리티 증기터빈 저압부 로터 (사진제공=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증기터빈 저압부 로터 (사진제공=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추진 중인 가스복합발전소 2곳에 주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설계·조달·시공(EPC) 합작사와 가즐란 2 확장 발전소,하자르 확장 발전소에 스팀터빈∙발전기 패키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발전소는 리야드 북동쪽 약 400km에 위치하며 각 2900MW급 설비로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건설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두 발전소에 스팀터빈과 발전기를 각각 2기씩(650MW급과 540MW급) 공급할 예정이다.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 BG장은 “중동 지역에서 지난 40년 이상 쌓아온 신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주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도 고품질 제품의 적기 납품으로 고객 신뢰를 더욱 높이고, 예정된 후속 사업 수주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5년간 전 세계에서 발주된 복합발전용 초대형 스팀터빈 누적 출력 기준 22.1GW 중 33.1%인 7.3GW(총 12기)를 수주해 최근 5년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중 사우디아라비아에서만 지난해부터 9기의 스팀터빈 공급을 계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단독 '군수사'는 된다더니 '육본'은 퇴짜...특수윤활유 국산화 혼선
  • 오늘(22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뉴욕증시, AI주 급등에 상승⋯나스닥 최고치 경신
  • “미국, 中에 ‘6개월 관세휴전 연장’ 제시”⋯정상회담서 큰 합의 어려울 듯
  • 삼성역까지 30분⋯경기 북부 출퇴근 지도 바뀐다 [GTX-C가 온다 ①]
  • 1560조 공급하라는데… 은행권 건전성 관리 ‘시험대’ [기업대출 부실 경고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12: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79,000
    • +3.69%
    • 이더리움
    • 3,686,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357,100
    • +2.59%
    • 리플
    • 2,043
    • +5.15%
    • 솔라나
    • 157,200
    • +3.15%
    • 에이다
    • 332
    • +4.08%
    • 트론
    • 469
    • +0%
    • 스텔라루멘
    • 287
    • +5.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10
    • +9.6%
    • 체인링크
    • 17,380
    • +0.52%
    • 샌드박스
    • 55.22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