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證, 최대 연 26% 수익 ELS 등 판매

입력 2009-08-1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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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오는 13일까지 최대 연 26.3% 수익을 추구하는 ELS 상품 5종과 연 최대 4.05% 수익을 지급하는 DLS 상품 2종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ELS 5종은 만기 1년 및 3년으로 각각 KOSPI200, 한국전력·현대중공업, 한국전력·KT, KB금융·삼성중공업, KT&G·삼성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DLS 2종은 각각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의 신용사건(파산, 채무불이행, 채무재조정)을 투자대상으로 한다.

특히 ELS 2572호는 만기 3년에 한국전력·현대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종목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55%(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15.7% 수익률로 조기(만기)상환이 된다. 만기평가일 이전에는 원금손실 조건이 없는 세이프업 스텝다운형 상품으로 만기평가일 종가만 최초기준가격의 55%이상이면 원금 + 47.1% (연15.7%) 수익으로 상환된다.

DLS 147호는 만기 6개월, 현대중공업을 준거기업으로 신용사건(파산, 지급불이행, 채무재조정)을 관찰하며 상품만기까지 신용사건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 연 4.0%의 수익과 함께 투자금액 전액을 만기에 지급하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이번 ELS는 총 650억원, DLS는 50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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