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 ‘KB 온국민 빠른출발 타겟 자산배분 펀드’ 출시

입력 2025-05-19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자산운용은 취업 전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자산배분 펀드 ‘KB 온국민 빠른출발 타겟 자산배분 펀드’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펀드는 투자자 생애주기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자동으로 조정하는 ‘글라이드패스’를 적용한 상품이다. 올해부터 45년 뒤인 2070년 은퇴를 가정해 어린이와 청소년기, 대학생 등 상대적으로 투자 기간이 긴 투자자의 자산관리에 적합한 맞춤형 투자 전략을 제공한다.

펀드는 투자 초기 위험자산 투자 비중을 100%로 유지하고 2035년부터는 ‘KB 온국민 TDF’에 글라이드패스를 적용해 위험자산 투자 비중을 80% 이내로 낮춘다. 이후 은퇴 시점으로 설정한 2070년까지 투자자 생애주기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자동으로 조정한다.

이 펀드는 취업과 은퇴 시점에 초점을 맞춘 기존 타깃데이트펀드(TDF)보다 적극적으로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TDF 위험자산 한도(80%)를 적용하지 않는 만큼 장기적 성장성도 극대화할 수 있다고 KB자산운용은 설명했다.

은퇴 시점이 많이 남아있는 젊은 투자자의 경우, 향후 소득 구간이 길어 주식시장이 하락하더라도 지속적 분할 매수를 통해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육동휘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장은 “균형 잡힌 글로벌 분산투자 상품으로, 시황에 따라 다양한 지역 및 섹터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알파(α) 수익을 추구한다”며 “2035년 이후에는 글로벌 채권 ETF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펀드는 현재 KB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판매사는 추후 확대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개포우성4차 시공사 선정 다시 시동⋯롯데·포스코 2파전 속 삼성 변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09: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049,000
    • +0.41%
    • 이더리움
    • 4,592,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958,500
    • +0.84%
    • 리플
    • 3,034
    • -1.59%
    • 솔라나
    • 206,800
    • +3.04%
    • 에이다
    • 576
    • +0.52%
    • 트론
    • 440
    • -1.57%
    • 스텔라루멘
    • 331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300
    • -0.7%
    • 체인링크
    • 19,440
    • +0.31%
    • 샌드박스
    • 172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