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입주민 전용 플랫폼 ‘마이 힐스’ 적용 단지 늘린다

입력 2025-05-1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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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마이 힐스' 구현 장면.  (자료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 '마이 힐스' 구현 장면. (자료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입주민 전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적용 범위를 기존 입주단지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입주민 전용 종합 서비스 플랫폼인 ‘마이 힐스’를 경기 안양시 ‘힐스테이트 인덕원역 베르텍스’에 적용한다. 마이 힐스는 분양·계약정보 조회부터 스마트홈 제어, 커뮤니티 예약, 애프터서비스(AS) 접수, 차량 및 방문자 관리, 에너지 사용량 확인 등 총 38가지의 스마트홈 기술과 주거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12월 이 서비스를 선보인 뒤 '힐스테이트 관악센트씨엘' 등 9개 신축 준공 단지에 적용했으며 이번에 기존 단지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힐스테이트 인덕원역 베르텍스는 지난해 말 준공됐다.

현대건설은 앞으로 마이 힐스 도입을 희망하는 힐스테이트 단지에 우선 적용하고, 현대건설이 주관사로 참여했던 아파트 단지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계속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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