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M 한국사업장 창원공장을 방문해 임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real) 사장(좌측)과 아시프 카트리(Asif Khatri) GM 해외사업부문 생산 총괄 부사장(우측) (사진=GM한국사업장)
GM 한국사업장은 헥터 비자레알 사장이 전날 자사 창원공장을 방문해 현장 경영을 이어갔다고 16일 밝혔다. 비자레알 사장은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기부금 전달식에도 참석해 GM의 창원 지역 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도 지지했다. 재단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2대를 포함해 총 1억4000만 원을 창원 지역에 기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