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서 탱크로리ㆍ버스ㆍ밴 충돌에 최소 21명 사망

입력 2025-05-15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탱크로리가 추월하다 계곡 아래 추락

▲멕시코 푸에블라 고속도로에서 2021년 12월 12일 이민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푸에블라/신화뉴시스
▲멕시코 푸에블라 고속도로에서 2021년 12월 12일 이민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푸에블라/신화뉴시스
멕시코에서 대규모 차량 충돌 사고가 벌어져 현재까지 21명이 죽었다고 BBC방송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고는 오전 푸에블라주 오악사카~쿠아크노팔란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 가스를 운반하던 탱크로리와 버스, 밴 등 차량 세 대가 충돌해 현장에서 18명이 죽고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된 후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그 밖에 여러 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멕시코 매체 라 호르나다는 탱크로리가 밴을 추월하려 반대편 차선으로 넘어가던 중 버스를 들이받았고 이후 다시 밴과 정면충돌하면서 계곡 아래로 굴러떨어졌다고 전했다.

멕시코에선 최근 몇 년 새 치명적인 고속도로 사고가 벌어지고 있다. 2월에는 남부 타바스코에서 버스 충돌 사고로 41명이 사망했다. 2023년 10월에는 이날 사고 난 장소와 같은 고속도로에서 이민자들을 태운 버스가 넘어져 17명이 죽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85,000
    • -0.73%
    • 이더리움
    • 2,959,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440,700
    • -2.93%
    • 리플
    • 1,964
    • -1.8%
    • 솔라나
    • 120,800
    • -1.63%
    • 에이다
    • 344
    • -1.99%
    • 트론
    • 515
    • -0.19%
    • 스텔라루멘
    • 364
    • -1.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40
    • -1.17%
    • 체인링크
    • 13,340
    • -2.34%
    • 샌드박스
    • 102
    • -1.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