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범 코오롱ENP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인천 영종도 용유해변에서 14일 해변 정화 활동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코오롱ENP)
코오롱ENP가 인천 영종도 용유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하고, 본격적인 해양 생태계 보호 활동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코오롱ENP는 전날 임직원 40명과 첫 공식 반려해변 정화 활동을 펼쳤다. 반려해변은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이 주관하는 해양 환경 보전 프로그램이다.
입력 2025-05-15 09:27
코오롱ENP가 인천 영종도 용유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하고, 본격적인 해양 생태계 보호 활동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코오롱ENP는 전날 임직원 40명과 첫 공식 반려해변 정화 활동을 펼쳤다. 반려해변은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이 주관하는 해양 환경 보전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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