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글, 프리미엄 고주파 의료기기 '자이글 온 네스트' 인포모셜 홍보 집행

입력 2025-05-1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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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글 광고 방송 화면캡처(자이글 제공)
▲자이글 광고 방송 화면캡처(자이글 제공)

자이글이 의료기기 광고심의 및 방송사 심의를 거쳐 프리미엄 고주파 의료기기 ‘자이글 온 네스트’의 인포모셜 홍보를 집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방송은 케이블TV와 지상파에 송출하고 있으며 시청자의 관심과 반응이 높아지고 있다.

자이글 온 네스트는 고주파 기술을 활용하여 세포를 반응시켜 생기는 진동으로 체내 생체 열에너지 활성화하고 심부열을 발생시킴으로써 목, 어깨 허리 등 전신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3등급으로 허가받은 의료기기로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인증 시설에서 생산된다.

15단계의 세밀한 강도 조절이 가능하고 음성 안내 기능과 직관적인 버튼 디자인은 사용의 편리함을 더한다. 기본적으로 30분 동안 설정된 모드로 작동되며, 소형화된 디자인 덕분에 집은 물론 사무실, 여행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고령화와 만성질환자의 증가 등으로 인해 통증을 호소하는 성인의 수는 꾸준히 늘고 있다. 국제통증연구협회(IASP)는 전 세계 성인의 약 20%가 만성통증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국내 노인실태조사에서도 60세 이상 여성의 87.7%, 남성의 63.8%가 만성통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미엄 의료기기 자이글 온 네스트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3월에는 프리미엄 신상품 자이글 온 심플을 롯데홈쇼핑에서 출시한 바 있다.

자이글 관계자는 “자이글 온 네스트에 대한 높은 관심에 힘입어 각 계절에 부합하는 여러 가지 버전의 사은품을 준비할 계획”이라며 “시청자와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추후 인포모셜 광고 집행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이글의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소비자 중심의 제품 개발 철학으로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에게 더 풍성한 선택지를 제공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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