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새 외국인 투수로 좌완 알렉 감보아 영입

입력 2025-05-14 15: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 자이언츠가 영입한 좌완 외국인 투수 알렉 감보아.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가 영입한 좌완 외국인 투수 알렉 감보아.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새로운 외국인 투수로 알렉 감보아를 영입했다. 감보아는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찰리 반즈의 대체 선수다.

14일 롯데는 감보아와 이적료 10만 달러, 연봉 30만 달러, 옵션 3만 달러 등 총액 33만 달러(약 4억6600만 원)에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좌완 투수인 감보아는 신장 185cm에 체중 92kg으로 미국 메이저리그(MLB) LA다저스 산하 트리플A 팀에서 뛰었다.

그는 마이너리그 통산 131경기에 출전해 359.2이닝, 평균자책점 4.23을 기록했다. 선발로는 41경기에 나와 28승 21패의 성적을 거뒀다.

롯데 관계자는 “좌완 투수로서 빠른 구속과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좋은 기량을 발휘할 것으로 평가했다”며 “팀을 먼저 생각하는 워크에식이 훌륭해 KBO리그에 빠르게 적응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감보아는 16일 국내로 입국해 필요한 행정 절차를 거친 후 등판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감보아는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투수 찰리 반즈를 대체하게 된다. 반즈는 3년간 롯데에서 통산 86경기 32승 28패 평균자책점 3.42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올 시즌엔 8경기 3승 4패 평균자책점 5.32로 부진했고, 왼쪽 어깨 부상까지 겹치며 롯데와 결별하게 됐다.

감보아는 입단 소감으로 “KBO리그 최고 인기 구단인 롯데 자이언츠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팀의 일원으로 빨리 적응해 개인 성적보다는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선발 투수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시총 두 배 커진 코스피, ‘오천피’ 시험대…상반기 반도체·하반기 금융 '주목'
  • 단독 산은, 녹색금융 심사 강화… 중소 대출 문턱 높아진다
  • 눈물의 폐업...노란우산 폐업공제액 사상 최대 전망[한계선상 소상공인①]
  • [날씨] 체감온도 영하 17도…새해 첫 출근길부터 '한파주의보'
  • 출시 40주년 신라면 중심으로 ‘헤쳐모여’...농심, 올해 K-라면 전성기 연다
  • 샤넬, 만년 1등 루이비통 제치고 글로벌 럭셔리 패션 1위
  •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이어 워너원도?…뜨거운 2026년 가요계
  • 딥테크 문 열고 좀비기업 문 닫는다…2026년 코스닥, '혁신 요람' 제 역할 찾을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1.02 12: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059,000
    • +0.56%
    • 이더리움
    • 4,391,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857,000
    • -1.78%
    • 리플
    • 2,743
    • +2.12%
    • 솔라나
    • 185,200
    • +1.26%
    • 에이다
    • 526
    • +8.01%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304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20
    • +1.1%
    • 체인링크
    • 18,730
    • +4.81%
    • 샌드박스
    • 171
    • +6.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