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1분기 순이익 798억...전년비 4.3%↑

입력 2009-08-07 1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MA등 자산관리부문 성장세 지속, 거액고객 전분기대비 23.7% 늘어

삼성증권은 7일 1분기(4~6월) 당기순이익이 798억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같은 기간 매출액이 7632억9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2% 늘었으나 영업이익이 913억8100만원을 기록해 2.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수익증권 취급 수수료, ▲수탁수수료, ▲IB부문 수수료 등 영업 전 부문에서 모두 고르게 호조세를 기록했다"며 "특히 CMA 계좌수는 전분기 대비 16.9% 증가한 65만 8천계좌를 기록하는 등 자산관리 부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자산관리 영업의 중심이 되는 고객예탁자산은 전분기 대비 9.5% 증가한 115.1조원을 기록했고 1억이상 거액고객수도 전분기 대비 23.7% 증가한 58,752명으로 집계됐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리테일 영업은 SMA, wrap account와 같은 포트폴리오형 상품 중심으로 차별화해 안정적 수익을 확보하는 한편, 홀세일 및 IB부문도 8월 홍콩 법인의 본격적인 영업 개시와 함께 공격적 영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뉴욕증시, 국채금리 하락에 상승⋯유가, 3%대 급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64,000
    • +0.49%
    • 이더리움
    • 3,397,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369,300
    • -0.91%
    • 리플
    • 1,991
    • -2.45%
    • 솔라나
    • 134,400
    • -0.88%
    • 에이다
    • 291
    • -4.59%
    • 트론
    • 468
    • -1.27%
    • 스텔라루멘
    • 254
    • -4.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80
    • -0.26%
    • 체인링크
    • 15,700
    • -1.88%
    • 샌드박스
    • 49.21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