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구 GS타워 본사에서 진행 중인 GS칼텍스 창립 58주년 기념 흑백사진전 모습. (사진= GS칼텍스)
GS칼텍스는 창립 58주년을 맞아 회사 상징인 여수공장 현장 모습을 담은 ‘GS타워 흑백사진전’을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 본사에서 23일까지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GS칼텍스의 심장, 여수의 기록’이라는 주제로, 에너지 생산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구성원의 다양한 순간을 모아 기획됐다.
입력 2025-05-12 09:01

GS칼텍스는 창립 58주년을 맞아 회사 상징인 여수공장 현장 모습을 담은 ‘GS타워 흑백사진전’을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 본사에서 23일까지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GS칼텍스의 심장, 여수의 기록’이라는 주제로, 에너지 생산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구성원의 다양한 순간을 모아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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