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 "소련 금성 탐사선, 한반도 추락 위험 없어"

입력 2025-05-09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러시아 금성탐사선 '코스모스 482 착륙선' 감시 중
9일 현재 한반도 추락 위험은 없으며 궤도변화 감시 지속

▲코스모스 착륙선 상부 이미지 (사진제공=NASA)
▲코스모스 착륙선 상부 이미지 (사진제공=NASA)

지구로 떨어지는 구 소련의 금성 탐사선 '코스모스 482' 한반도에 추락하지 않을 전망이다.

우주항공청은 9일 러시아 금성탐사선 ‘코스모스 482 착륙선’의 대기권 진입에 따른 추락 위험을 감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한국천문연구원의 궤도 분석 결과에 따라, 코스모스 482 착륙선은 10일 정오와 자정 사이에 추락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추락 예정 오차 범위 전후 6시간을 고려할 때, 착륙선의 이동 경로는 한반도를 지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코스모스 482 착륙선은 구소련의 금성 탐사선 하강 모듈로, 엔진 조기 정지로 지구 궤도에 고립되었다가 지구로 재진입하고 있다.

우주청은 추락 징후를 인지한 지난달 29일부터 천문연과 ‘코스모스 482 착륙선’의 추락 상황에 대해 위기경보 발령 ‘관심’ 단계를 유지하며 궤도변화를 감시해 왔다.

최만수 우주청 우주위험대응과장은 “코스모스 482 착륙선 추락 상황 변화에 따라 과기정통부, 국방부 등 유관기관에 전파된 위기경보 발령 ‘관심’ 단계 해제를 계획 중”이라며 “최종 추락 시점까지 궤도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60,000
    • -0.27%
    • 이더리움
    • 3,037,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363,400
    • -2.31%
    • 리플
    • 1,623
    • -3.74%
    • 솔라나
    • 123,100
    • +0.74%
    • 에이다
    • 256
    • +3.64%
    • 트론
    • 434
    • +0.93%
    • 스텔라루멘
    • 213
    • +1.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4.7%
    • 체인링크
    • 14,870
    • +2.55%
    • 샌드박스
    • 59.5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