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 "신뢰 위해선 의무 다해야"

입력 2025-05-08 1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 (신한투자증권)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 (신한투자증권)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가 8일 대직원 메시지를 통해 키케로의 저서 '의무론'의 내용을 인용해 본인이 해야 할 의무를 다함으로써 비로소 시민(시티즌)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의무에 대한 실천을 당부했다.

이 대표는 특히 신한투자증권이 직원과 고객, 주주, 사회 모두에게 신뢰받는 회사가 되기 위해서는 실천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키케로의 의무론 중 '신의는 말한 바를 실행함에서 비롯된다'는 구절을 인용했다.

이 대표는 키케론의 의무론 관점에서 지난달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세심한 고객관리를 당부했다. 또 내부통제 관점에서 부점장과 직원 간 소통, 철저한 위기대응, 레버리지 등 과도한 투자행위 지양에 대한 지속적인 실천을 주문했다.

아울러 회사가 중기 전략 수립에 착수했음을 밝히며 내부통제를 중심으로 한 내실 있는 운영체계 정비와 함께 차별화된 성장을 위한 미래 준비를 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는 "AI Agent 시대에 대비한 '일을 잘하는 AI'와의 공존 속 금융 환경 변화에 직원과 조직이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며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인 고객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몰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91,000
    • +1.62%
    • 이더리움
    • 3,176,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529,500
    • -2.49%
    • 리플
    • 2,035
    • +1.7%
    • 솔라나
    • 129,100
    • +2.06%
    • 에이다
    • 368
    • +1.38%
    • 트론
    • 543
    • +0%
    • 스텔라루멘
    • 222
    • +3.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0.82%
    • 체인링크
    • 14,320
    • +2.29%
    • 샌드박스
    • 10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