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회 한독학술상을 수상한 김경수 차의과대 분당차병원 교수 (사진제공=한독)
한독은 ‘제21회 Young Investigator Award(한독학술상)’ 수상자로 김경수 차의과대 분당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Young Investigator Award’는 국내 당뇨병 연구 발전에 기여한 의료계 인사에게 수여하는 학술상이다. 김 교수는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며 국내 당뇨병 연구 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이달 10일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열리는 제38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되며 김 교수에게는 약연상과 부상 1000만 원이 수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