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유로파리그 4강 2차전도 결장…부상 장기화로 노르웨이 원정 불참

입력 2025-05-08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준결승 2차전에도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8일(한국시간) 안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보되/글림트와의 준결승 2차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이 원정에 동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손흥민은 부상에서 잘 회복하는 중”이라며 “아직 팀 훈련에 참여한 상황은 아니지만, 주말에 열릴 EPL 경기에는 출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11일 유로파리그 8강 1차전 프랑크푸르트전에서 발 부상을 당한 후 최근 6경기 연속 결장했다. 애초 예상과 달리 부상이 장기화하는 모양새다, 이번 4강 2차전에도 결장하면 7경기 연속 결장하게 된다.

손흥민 외에도 토트넘 주전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도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메디슨은 유로파리그 4강 1차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했는데,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중앙 공격수인 도미닉 솔랑케의 출전은 문제가 없어 보인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솔랑케의 몸 상태는 괜찮다. 2차전에 출전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토트넘은 9일 열렸던 준결승 1차전에서 보되/글림트를 상대로 3-1로 승리했다. 2차전에서 1골 차로 져도 결승에 오를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점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01,000
    • -0.29%
    • 이더리움
    • 3,414,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15%
    • 리플
    • 2,105
    • -0.57%
    • 솔라나
    • 126,000
    • +0%
    • 에이다
    • 367
    • +0.55%
    • 트론
    • 493
    • +0.61%
    • 스텔라루멘
    • 252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10
    • +0.43%
    • 체인링크
    • 13,730
    • +0.96%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