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창업출정식 행사 사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9일 청년창업사관학교 안산 본교에서 '2025년 창업출정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봄(Spring)과 도약(Spring)의 중의적 의미를 담은 'Start! K-Unicorn 2025'라는 타이틀 아래, 청년창업사관학교(청창사) 15기 850명과 글로벌창업사관학교(글창사) 6기 60명의 입교를 축하하는 자리다.
실제로 2011년 설립 이후 청창사는 그간 다수의 청년 창업자를 발굴·육성했으며, 토스, 직방 등 유니콘 기업 2곳을 배출한 바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전국 18개 청창사 교장들이 '페이스메이커'로 지정되어 청년창업가들의 성공적인 창업 여정을 함께 이끌어가는 한편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K-Unicorn 데모데이' 등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별히 주목해야 할 점은 시카고대 폴스키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청년 창업가들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이 첫선을 보인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관계자는 "청년창업사관학교는 단순한 교육기관이 아닌, 창업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이라며 "이번 출정식을 통해 청년창업가들이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