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뉴욕증시, 하락…S&P500 9거래일 연속 상승 중단

입력 2025-05-06 06: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트럼프 관세 불확실 여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지난달 15일(현지시간) 한 트레이더가 팔짱을 끼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지난달 15일(현지시간) 한 트레이더가 팔짱을 끼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지난주 급등했던 뉴욕증시가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8.60포인트(0.24%) 하락한 4만1218.83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36.29포인트(0.64%) 내린 5650.3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33.49포인트(0.74%) 하락한 1만7844.24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지난주까지 이어오던 9거래일 연속 상승을 중단했다.

주요 종목 중엔 마이크로소프트(MS)가 0.2% 상승했고 메타는 0.38% 올랐다. 반면 테슬라는 2.42% 하락했고 엔비디아는 0.59% 내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에 관해 일부 긍정적인 소식이 들려왔지만, 투자자들은 여전히 관세 협정 일정에 대해 불확실성을 갖고 있다고 CNBC방송은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많은 국가와 협상하고 있지만, 결국에는 내가 스스로 합의를 결정할 것”이라며 “내가 합의하는 것이지 그들이 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대화할 계획도 없다고 덧붙였다.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의 제러미 시걸 재무학 교수는 “걱정된다. 지금쯤이면 무역 협정이 발표되길 바랐는데, 아직 그러지 않고 있다”며 “아직 우리에게 (관세) 여파가 닥치지 않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674,000
    • -2.16%
    • 이더리움
    • 2,462,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289,100
    • -1.67%
    • 리플
    • 1,632
    • -2.68%
    • 솔라나
    • 103,400
    • -1.8%
    • 에이다
    • 225
    • -2.17%
    • 트론
    • 498
    • +0%
    • 스텔라루멘
    • 285
    • -4.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770
    • -1.87%
    • 체인링크
    • 11,320
    • -2.08%
    • 샌드박스
    • 76.47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