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0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예술 전용 영화관 씨네큐브에서 진행된 마스터클래스에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관객들에게 자필 사인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태광그룹)
태광그룹은 미디어 계열사 티캐스트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을 초청해 마련한 주요 프로그램이 ‘전석 1분 매진’의 기록을 세웠다고 2일 밝혔다.
씨네큐브는 고레에다 감독 특별전을 마련해 대표작 13편을 엄선해 상영하고 있다. 특히 관객들의 호응이 지속되면서 행사 기간을 13일까지로 일주일 연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