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잠실에 위치한 '키자니아 서울'의 'AI 비밀 본부 체험관'에서 키자니아 어린이 의회 의원들이 미션을 수행하고 획득한 뱃지를 소개하고 있다. (자료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어린이들을 위한 '갤럭시 AI' 체험 공간을 키자니아 서울점과 부산점에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부터 서울 잠실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점에서 '갤럭시 Z 폴드6·Z 플립6'를 활용한 갤럭시 AI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 25일부터는 부산 센텀시티에 위치한 키자니아 부산점에서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