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상장 주식 시장은 보합세에 마감했다.
25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오가노이드 기반 차세대 재생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이날부터 28일까지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공모가는 2만1000원이며, 상장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1만6850원(9.77%)으로 강세를 보였다.
여행, 여가 플랫폼 개발업체 야놀자는 호가 3만5500원(1.43%)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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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가 1만2500원(-1.96%)으로 하락 조정을 받았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종목인 사물인터넷 플랫폼 전문업체 메를로랩은
호가 9250원(-3.65%)으로 밀려났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인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 운영기업 달바글로벌이 7만4500원(2.05%)으로 올랐다.
액체생검 및 임상 유전체 전문업체 GC지놈과 인공지능(AI) 기반 장기재생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는 호가 변화 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