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콜드플레이 공식 SNS 캡처)

(출처=콜드플레이 공식 SNS 캡처)
유튜브 채널 '쉬는시간'을 운영 중인 중국인이 콜드플레이 한국콘서트 손목밴드 회수율을 떨어뜨리자며 “절대 돌려주지 말라”고 발언해 논란이 됐다. 콜드플레이는 콘서트에서 사용하는 친환경 LED 자이로밴드를 공연이 끝난 뒤 회수해왔다. 18일 한국의 회수율은 98%로 도쿄·헬싱키·홍콩보다 높았다. 비판이 일자 해당 유튜버는 “장난이었다”며 영상을 삭제했다.
입력 2025-04-25 07:43
유튜브 채널 '쉬는시간'을 운영 중인 중국인이 콜드플레이 한국콘서트 손목밴드 회수율을 떨어뜨리자며 “절대 돌려주지 말라”고 발언해 논란이 됐다. 콜드플레이는 콘서트에서 사용하는 친환경 LED 자이로밴드를 공연이 끝난 뒤 회수해왔다. 18일 한국의 회수율은 98%로 도쿄·헬싱키·홍콩보다 높았다. 비판이 일자 해당 유튜버는 “장난이었다”며 영상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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