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파인더 "인크레더블버즈, '수네코스'로 바이오 스티뮬레이터 시장 공략"

입력 2025-04-23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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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밸류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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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파인더는 21일 인크레더블버즈에 대해 그간 여러 번의 최대주주와 사명 변경이 있었지만, 스킨부스터 대체재인 바이오 스티뮬레이터 업체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인크레더블버즈는 이탈리아 비상장 제약사인 프로페셔널 다이테틱스(Professional Dietetics)사의 에스테틱 브랜드 '누트라코스'를 유통하고 있는 업체"라며 "향후 동사 매출 증가는 '수네코스'가 이끌 것으로 전망되는데 ‘수네코스’는 PD사의 바이오 스티뮬레이터 브랜드로 현재 유럽 CE 인증을 획득해 유럽지역에 판매 중이며, 국내에서는 식약처 허가 심사 단계에 진입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바이오 스티뮬레이터는 피부에 유효성분을 직접 주사하는 스킨부스터와 달리 간접적으로 피부 장벽 재건 유도 물질을 주사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바이오 스티뮬레이터 시장은 2027년까지 연평균성장률 17%를 기록하며 약 18조1000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식약처는 2022년 화장품의 경피 주입 시술을 명확하게 불법으로 규정하고 집중 단속 강화에 나섰고, 이에 시장에서는 스킨부스터가 아닌 식약처 허가를 받은 바이오 스티뮬레이터들이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PD사는 모티바 브랜드를 아시아 지역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임신영 대표의 이력을 보고 동사와 협업을 제안한 것으로 파악된다"라며 "향후 한국/대만/싱가포르를 비롯해 미 식품의약처(FDA) 인증이 마무리되면 미국 내 유통까지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전망했다.

더불어 "동사는 설립 이후 8번의 최대주주 변경과 5번의 사명 변경이 있었다"라며 "다만, 지난해 7월 모티바코리아를 이끄는 임신영 대표의 개인회사인 휴먼웰니스가 최대주주로 변경됐고, 현재 회사는 공시 체계 전반을 재정비하고 내부 리스크 관리 강화에 전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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