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침대, 삼성서울병원 환아 위해 3억 기부

입력 2025-04-2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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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해 3억 원의 치료비를 쾌척, 누적 기부금 18억 원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몬스는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의료 체계가 붕괴될 위기에 처했을 당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 투병 환아들을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3억 원의 치료비를 전달했다. 이후 한 해도 빠짐없이 매년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6년 동안 지속돼 온 시몬스 침대의 후원을 통해 현재까지 150여 명의 환아가 치료를 받았으며 이들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심어줬다.

특히 2023년부터는 국내 기업 가운데 최초로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지원을 시작하며 기부 문화 저변 확대에 나섰다.

소아청소년 완화의료는 중증 질환을 겪는 환아 본인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통증 조절을 통한 환아의 삶의 질 개선 △환아 및 가족의 심리·사회적 지원 △환아의 신체적·정서적 발달 지원 △임종 및 사별 가족 돌봄 등의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투병 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가족의 어려움을 돕는 것을 말한다.

지난해부터는 재택의료 파트, 단기입원 파트, 병원학교, 재활치료 등을 아우르는 소아청소년 통합케어센터 출범을 지원하고 있다. 이 센터는 병원에서는 완화의료팀이, 가정에서는 재택의료팀이 투트랙으로 환아들의 진료와 치료를 도우며 환아 및 가족들을 세심하게 케어한다.

안강모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센터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소아청소년 환아들에 대한 진료 공백 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시몬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덕분에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소아청소년 환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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