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헤일리온 코리아)
멀티 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은 신제품 ‘센트룸 타마플렉스 올인원 관절∙연골∙근육’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국에서 독자 개발한 복합 관절 근육 건강기능식품이다. 주요 성분 발굴과 선택, 포뮬러 개발, 제조 및 생산까지 모두 국내에서 이뤄지며 콜마비앤에이치와 파트너십을 통해 위탁 생산한다. 하루 한 알로 관절과 연골, 근육 건강을 모두 관리하며, 주성분 타마플렉스에 비타민K2, 비타민D, 칼슘을 배합했다.
국내 관절 건기식 시장은 지난해 기준 약 4800억 원 규모로 프로바이오틱스, 멀티비타민의 뒤를 잇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