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야노시호, 추성훈에 한국말 안 배우는 이유…"그 아저씨 어눌해서 싫어"

입력 2025-04-16 23: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라디오스타' 캡처)
(출처=MBC '라디오스타' 캡처)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하(下)남자가 있어~’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추성훈, 정석용, 남창희, 이관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관희는 “언젠가 성훈이 형과 밥을 먹은 적이 있다. 그때 야노시호 누나에게서 전화가 왔다. 형이 나가서 전화를 받더라. 구석에서 ‘스미마셍’, ‘아리가또 고자이마스’라고 하더라”라며 “우리에게 그런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던 것 같다. 형님의 약한 모습을 그때 보면서 마음이 아팠다”라고 말했다.

이에 추성훈은 “제가 일본에서 한국으로 올 때 전기를 켜놓고 가거나 그런 거로 전화가 온다. 국제전화까지 해서 그렇게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이관희는 “시호 누나가 한국에 자주 오니까 방송이나 예능을 하고 싶은데 한국말이 서툴러서 한국어를 배우고 싶다고 하시더라”라며 “성훈이 형에게 배우면 되지 않냐고 하니 ‘그 아저씨 말 어눌해서 배우기 싫어’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전 성훈이 형 좋아하고 옷도 따라서 산다고 하니까 ‘그 아저씨 따라 하지 마’라고 하더라”라며 “계속 형님 이야기를 하니 ‘추 이야기 하지 마’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를 듣던 추성훈은 “너무 무시한다”라고 말하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11시간 마라톤 협상에도 빈손⋯오늘 마지막 조정 돌입
  • 속보 주왕산 실종 초등생, 실종 사흘째 사망 확인
  • 코스피 7800시대, '정당한 상승' VS '너무 빠른 과열 상승'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토스증권, 화려한 성장 뒤 전산 오류 ‘공동 1위’⋯IT투자액 대형사의 4분의 1[문제아 토스증권①]
  • 이란보다 AI...뉴욕증시 상승ㆍS&P500 첫 7400선 마감
  • 부실 우려에 금리 부담까지…중소기업 ‘좀비기업’ 경고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5.12 12: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50,000
    • +0.7%
    • 이더리움
    • 3,412,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1.2%
    • 리플
    • 2,158
    • +1.12%
    • 솔라나
    • 141,900
    • +1.57%
    • 에이다
    • 410
    • +0.74%
    • 트론
    • 516
    • +0.39%
    • 스텔라루멘
    • 246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20
    • +1.21%
    • 체인링크
    • 15,440
    • -0.45%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