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광주 동구)
15일 오전 6시 45분께 광주광역시 동구 동명로 광주지하철 2호선 공사현장 인근인 지산사거리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차로가 통제됐다. 동구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싱크홀은 크기 0.9m·깊이 1.7m로 확인됐으며 인명·재산 피해는 없었다. 현재 흙 보강 복구 조치 중이다.
입력 2025-04-15 09:01
15일 오전 6시 45분께 광주광역시 동구 동명로 광주지하철 2호선 공사현장 인근인 지산사거리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차로가 통제됐다. 동구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싱크홀은 크기 0.9m·깊이 1.7m로 확인됐으며 인명·재산 피해는 없었다. 현재 흙 보강 복구 조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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