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에서 개최된 제13회 행복한가게 마라톤대회에서 OCI 임직원과 시각장애인 등 관계자 200여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OCI홀딩스)
OCI홀딩스는 서울 한강공원에서 열린 소외계층돕기 제13회 행복한가게 마라톤대회에 임직원 및 가족 80여 명이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가이드러너, 플로깅 봉사에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OCI 주식회사, OCI 정보통신, OCI드림(장애인표준사업장)은 물론 2022년부터 OCI그룹의 일원이 된 부광약품 임직원 및 가족 25명도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