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호성 하나은행장. (사진제공=하나은행)
하나은행은 미국의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인 '글로벌파이낸스'로부터 2025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통산 9회째이자 연속 5회 수상이다.
하나은행은 △인공지능(AI)기반 디지털 금융 혁신 △맞춤형 금융 서비스 제공 △장기적 안정성에서 성과를 보여 국제 금융시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인정받았다.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서 자산과 부채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며 손님의 니즈를 면밀히 반영했다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