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사랑 일손돕기 나서’...농협 안양시지부, 영농지원 발대식 개최

입력 2025-04-0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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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 지부장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해결, 농협이 앞장”

▲안양시 농협 임직원들이 석수동 그린포도원 농가에서 영농지원 발대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 안양시지부)
▲안양시 농협 임직원들이 석수동 그린포도원 농가에서 영농지원 발대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 안양시지부)
농협중앙회 안양시지부는 안양시 석수동 그린포도원 농가에서 ‘2025년 영농지원 발대식 및 일손돕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8일 열린 행사에는 이상하 농협중앙회 안양시지부장을 비롯한 농협 안양시지부 임직원, 김녕길 안양농협 조합장, 배용석 안양축산농협 조합장, 안양농업인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농협의 영농지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발대식에서는 지난해 영농발전에 기여한 유공 임직원 3명에 대한 표창, 영농지원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됐다.

발대식에 이어서는 포도밭 폐가지 파쇄, 밑거름 뿌리기 등 일손돕기 활동이 이어졌으며,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농약병 및 폐비닐 수거로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상하 지부장은 발대식에서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협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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