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민의힘 당사 인근 사무실 마련…출마 가능성 높아져

입력 2025-04-08 13: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의 한 공부방에서 열린 ‘서울런(Seoul Learn) 학생 초청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의 한 공부방에서 열린 ‘서울런(Seoul Learn) 학생 초청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의도에 사무실을 마련한 것으로 8일 알려졌다. 출마 여부를 고심하던 오 시장이 출마로 가닥을 잡은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날 서울시 등에 따르면 오 시장은 국민의힘 당사 맞은편에 위치한 건물에 사무실을 임대 계약했다. 보다 원활하게 소통을 하기 위해 중앙당과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오 시장은 아직 출마 여부에 대해 확정되지 않았다고 지속적으로 밝히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런 학생 초청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출마 관련 일정이 정해졌느냐는 질문에 “정해진 것은 없다. 구체적 출마 시기도 정해지지 않았다”라면서도 “서울시 행정을 통해 검증된 정책들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게 정말 바라고 있는 목표다. 이런 것들이 제가 내거는 가장 대표적인 정책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오 시장 측도 공식적으로 출마 여부를 확정 짓지 않았다고 밝혔다.

오 시장 측 관계자는 “여의도에 사무실을 구한 것은 맞다”면서도 “구체적인 출마 여부, 출마 시점 등은 모두 확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아픈 손가락 ‘신세계유니버스’ 접은 정용진…계열사 ‘각자도생 멤버십’에 쏠린 눈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09: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25,000
    • +3%
    • 이더리움
    • 3,486,000
    • +5.76%
    • 비트코인 캐시
    • 641,500
    • +1.18%
    • 리플
    • 2,012
    • +1.11%
    • 솔라나
    • 126,900
    • +3.68%
    • 에이다
    • 362
    • +1.4%
    • 트론
    • 473
    • -1.87%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30
    • -0.57%
    • 체인링크
    • 13,660
    • +4.12%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