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가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전시한 필립 파레노(Philippe Parreno)의 마키(Marquee). (사진=기아)
기아는 7일(현지시간)부터 총 7일간 개최되는 디자인∙가구 박람회 ‘2025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3년 연속 참가해 단독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아는 밀라노 중심부에 있는 아트 갤러리 ‘뮤제오 델라 페르마넨테’에 전시장을 마련했다. 이곳에서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재해석한 작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