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스AIㆍ메디아나ㆍ뷰노ㆍ제이엘케이… 의료 AI 생태계 확장 위한 다자간 협력 체계 구축

입력 2025-04-08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디아나, 셀바스AI, 제이엘케이, 뷰노가 8일 의료 AI 산업의 공동 성장을 위한 전략적 협의체 ‘Medical AI Strategic Alliance(MASA)’를 공식 출범했다. <왼쪽부터 이예하 뷰노 대표이사,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이사, 곽민철 셀바스AI/메디아나 대표이사> (사진제공 = MASA)
▲메디아나, 셀바스AI, 제이엘케이, 뷰노가 8일 의료 AI 산업의 공동 성장을 위한 전략적 협의체 ‘Medical AI Strategic Alliance(MASA)’를 공식 출범했다. <왼쪽부터 이예하 뷰노 대표이사,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이사, 곽민철 셀바스AI/메디아나 대표이사> (사진제공 = MASA)

메디아나, 셀바스AI, 제이엘케이, 뷰노가 의료 AI 산업의 공동 성장을 위한 전략적 협의체 ‘Medical AI Strategic Alliance(MASA)’를 공식 출범했다고 8일 밝혔다.

MASA는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AI 예측 및 진단 기술 개발 △공동 기술 연구 △상용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등을 목표로 한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증가 중인 의료 AI 솔루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전략으로, 국내 의료 AI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MASA는 먼저 환자감시장치로부터 수집되는 생체 신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예측 모델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이를 통해 의료 현장에서의 선제적 대응과 예후 관리 등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 혁신을 이루어 내겠다는 계획이다.

MASA를 구성하는 네 기업은 각기 다른 전문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셀바스AI는 HCI 기반 음성 기술과 Voice EMR 등 AI 의료 솔루션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 뷰노와 제이엘케이는 영상 진단 및 질환 예측 AI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축적해왔다.

메디아나는 병원 현장에 설치된 환자감시장치를 통해 생체 신호를 실시간 수집ㆍ처리할 수 있는 의료기기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MASA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제휴를 넘어, 국내 의료 AI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전략적 시도”라며 “4사의 핵심 역량을 결집해 의료 AI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주말 전국 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최고 체감 35도 무더위 지속[날씨]
  • 이란 대통령 “전 세계가 우리 승리 인정…지금 전쟁 끝낼 때”
  •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6400~7500선 전망…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주목
  • 테슬라 등 중국서 430만 대 리콜… 사상 최대 규모, 비상시 도어 안전 대책
  • 올 가을 글로벌 새 유행패션…“어깨에 힘 좀 넣으세요”
  • ‘캣맘 금지’ 논쟁... 동물보호와 주민 생활권 사이 [수사와 재판]
  • ‘당원 중심’ 내건 장동혁…당협 재선출 놓고 국힘 내홍 격화
  • 인류는 왜 자꾸 달(月)에 구멍을 낼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48,000
    • -1.21%
    • 이더리움
    • 3,322,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381,300
    • +8.17%
    • 리플
    • 2,078
    • +10.36%
    • 솔라나
    • 129,200
    • +3.11%
    • 에이다
    • 310
    • +6.9%
    • 트론
    • 471
    • +0.64%
    • 스텔라루멘
    • 278
    • +6.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20
    • -1.98%
    • 체인링크
    • 16,010
    • +2.17%
    • 샌드박스
    • 63.39
    • -1.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