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개 클래스 공식 후원

입력 2025-04-08 08:47

권태성 기자

기자 이름을 클릭하면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북마크 되었습니다.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가장작게
작게
기본
크게
가장크게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4 클래스 경기 장면 참고용 이미지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모터스포츠 대회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이 19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이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한다. 지난해 GT4 클래스의 공식 후원에 이어 올해부터 △GTA △GTB △GT4 △알핀(ALPINE) 클래스까지 총 4개 클래스로 공급 범위를 확대했다.

AI 추천 뉴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권태성 기자의 주요 뉴스

좋아요0
화나요0
슬퍼요0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스승의 날 인사말 고민? 2025 스승의 날 문구 총정리

“올해는 어떤 말로 감사 인사를 전해야 할까?” 매년 돌아오는 5월 15일 스승의날마다 고민은 반복된다. 특히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카네이션이나 선물 등의 전달이 어려워지면서, 말 한마디 인사에 더욱 마음을 담게 됐다. 그만큼 '어떻게 표현할까'에 대한 고민도 깊어진다. 기본적인 인사로는
‘김동선 주도’ 한화호텔, 매출 2조 아워홈 인수 완료…“식음•푸드테크 확장”

한화그룹이 급식전문기업 아워홈을 품고 ‘한식구’가 됐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한화호텔)은 15일 아워홈 지분 58.62% 인수를 위한 거래 대금 8695억 원을 지급 완료하며 계약을 최종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 주도로 2024년 10월 시작된 이후 약 7개월 만에 성과를 거둔 결과다. 이로써
우크라이나의 숨은 저격수…러시아 본토 흔드는 에이태큼스의 위력 [리썰웨폰]

국가 안보의 핵심이자 위협과 안전을 동시에 품은 무기들의 세계. '리썰웨폰'이 최신 화기부터 고대 병기까지, 숨겨진 이야기를 알기 쉽게 풀어냅니다. 밀덕이 아니어도 누구나 빠져들 수 있는 흥미진진한 내용을 전달합니다.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절대적인 전력 열세에 처한 우크라이나의 손을 가볍게 해준 무기는 바로 '에이태큼스'입니다 우
'나는 솔로' 26기 영숙, 영수와 운명적 만남⋯"5년 전 소개팅한 사이"

‘나는 솔로’ 26기 영숙과 영수의 운명적 만남이 공개됐다. 14일 방영된 ENA와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여자 출연자들의 자기소개가 진행된 가운데 영숙이 상상도 못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영숙은 86년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과거 미국에서 미술품 경매 및 감정하다가 현재는 한국에서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나 영수
타스만·무쏘EV 출격에 ‘픽업트럭 전성기’ 열렸다 [ET의 모빌리티]

지난해 판매량의 40% 달성 품질 높은 신차 출시 영향 국내 완성차 시장이 픽업트럭 불모지에서 격전지로 변신하고 있다. 기아의 타스만과 KG모빌리티(KGM)의 무쏘 EV 등 상품성 높은 픽업트럭이 동시에 출격하면서 올해 1~4월 누적 판매량이 지난해 픽업시장 전체의 40%가량을 달성했다. 13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올해 1~4월까지 국내 시장에
푸틴·젤렌스키 직접 대면 불발⋯러, 협상단장에 대통령 보좌관 지명

튀르키예 이스탄불서 양측 회담 예고 젤렌스키, 美 트럼프에 "참여" 촉구 푸틴, 러시아 협상단장에 보좌관 지명 CNN "푸틴의 대표적인 지연 전략" 관심이 쏠렸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정상 간의 직접 대면이 사실상 무산됐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예정된 협상에 자신의 보좌관을 단장으로 지명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BBC와 미
단독 임병선 SPC 대표, 6개월 만에 사임...‘허영인 리더십’ 흔들

신세계 출신 임병선 SPC 각자대표, 이달 초 일신상 이유로 대표이사 사임 반복된 경영진 이탈, 경영공백에 그룹 쇄신 '난망'⋯허영인 리더십에 '타격' 작년 10월 SPC그룹이 영입한 신세계 출신 임병선 대표이사가 6개월여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수년간 근로자 사망사고와 오너의 사법 리스크에 허덕였던 SPC그룹은 임 대표 영입으로 모처럼 경
‘서부지법 난동’ 첫 선고…30대 징역 1년 6개월·20대 징역 1년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에 반발해 서울서부지법에서 난동을 부린 이들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진성 판사는 14일 오전 특수건조물침입, 특수공용물건손상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김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 20대 소모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이들은 윤 전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전후인 1

0 / 300

한국타이어,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개 클래스 공식 후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