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쓰리서치 "서부T&D, 호텔사업 기반으로 디벨로퍼 역량 강화"

입력 2025-04-08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그로쓰리서치)
(출처=그로쓰리서치)

그로쓰리서치는 8일 서부T&D에 대해 호텔 드래곤시티를 중심으로 매출이 성장하고 있으며, 호텔 사업 안정성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디벨로퍼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분석했다.

서부T&D는 관광호텔 및 쇼핑몰 운영 중심 기업으로, 매출 비중 중 관광호텔업이 74.33%를 차지한다. 관광호텔업은 2017년 오픈한 용산 서울 드래곤시티가 중심이다.

이재모 그로쓰리서치 연구원은 "2017년 오픈한 드래곤시티는 1700개 객실 규모를 갖춘 국내 최대 호텔플렉스로, 지리적 장점과 외국인 관광객 및 비즈니스 수요를 아우르는 운영 전략이 맞물리며 호텔 사업 매출이 2022년 848억 원에서 2025년 1355억 원으로 크게 성장했다"라며 "호텔 객실 점유율은 75~79%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객단가도 평균 14만 원에서 16만 5천 원대로 상승해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외국인 투숙 비중은 65%로 내국인 비중을 압도하고 있으며, 한한령 해제 이후 중국 단체 관광객 유입이 본격화되면 매출은 추가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서부T&D는 호텔 사업의 안정성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디벨로퍼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으며, 서울 시내 미개발 상업용지 중 최대 규모인 신정동 사이트가 중심"이라며 "삼성물산과 신정동 개발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사업 안정성을 확보한 바 있으며, 총 공사비는 약 1조7000억 원, 분양가는 1조4000억 원 규모로 2026년 착공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드래곤시티 인근 나진상가 12·13동 부지 개발도 주목되며, 2025년 상반기 건축 허가를 받고, 하반기 착공해 2년 6개월 내 완공이 목표"라며 "드래곤시티와의 연계성과 용산역과의 접근성 등으로 고급 오피스텔 시장에서 차별화가 기대된다"라고 내다봤다.


대표이사
승만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2] 기업설명회(IR)개최
[2026.03.11]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1: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92,000
    • +2.03%
    • 이더리움
    • 3,082,000
    • +3.32%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1.89%
    • 리플
    • 2,049
    • +1.69%
    • 솔라나
    • 130,300
    • +3.74%
    • 에이다
    • 395
    • +3.67%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30
    • +0.28%
    • 체인링크
    • 13,460
    • +3.06%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