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프 관계자들이 경기도 및 안산시 관계자, 고객사와 함께 전자소재 R&D 센터 개소식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바스프)
바스프는 경기도 안산에 전자소재 연구개발(R&D) 센터를 개소했다고 4일 밝혔다. 기존 수원 R&D 센터를 바스프 안산공장 부지에 위치한 3층 규모의 새로운 시설로 확장 이전한 것이다.
국내 전자소재 사업부는 식각, 포토, 금속화학 등 반도체용 기능성 소재 개발에 집중해 첨단 반도체 제조 공정의 기술 및 품질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