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노후주택 개선사업 '새뜰마을사업 협약식'에서 백승근 KCC 수석(왼쪽 세 번째)와 이상주 국토교통부 실장(오른쪽에서 네 번째), 곽기형 지방시대위원회 과장(왼쪽에서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CC)
KCC는 2018년부터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및 생활 인프라 등을 위한 ‘새뜰마을사업’에 참여해 지난해까지 1109가구를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도 총 2억 원 상당의 건축자재를 지원해 200호 내외 노후 주택에 대한 주거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