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탄핵 심판 선고일 하루 앞두고...경찰 '을호비상' 발령

입력 2025-04-03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발표한 1일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앞에서 경찰이 입구 통제를 하고 있다. 안국역은 이날 정오를 기점으로 헌재와 가까운 2~5번 출구 사용을 중단했다. 더불어 안국역은 4일 탄핵심판 선고 당일에는 첫 운행부터 역 전체가 폐쇄되며 열차가 무정차 통과할 예정이다. 조현호 기자 hyunho@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발표한 1일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앞에서 경찰이 입구 통제를 하고 있다. 안국역은 이날 정오를 기점으로 헌재와 가까운 2~5번 출구 사용을 중단했다. 더불어 안국역은 4일 탄핵심판 선고 당일에는 첫 운행부터 역 전체가 폐쇄되며 열차가 무정차 통과할 예정이다. 조현호 기자 hyunho@

탄핵 심판 선고일을 하루 앞두고 경찰이 서울에 ‘을호비상’을 발령했다.

경찰은 3일 오전 9시 서울에 경찰력 50%를 동원할 수 있는 ‘을호비상’을 발령했다. 비상근무 중 두 번째로 높은 단계다.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탄핵 찬반 집회로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강력 대응에 들어간 것이다.

선고 당일에는 전국에 ‘갑호비상’을 발령한다. 경찰력 100% 동원이 가능한 가장 높은 단계의 비상근무 체제다.

전국 210개 기동대 약 1만4000명을 비롯해 형사기동대, 대화경찰 등도 동원한다. 경찰 특공대 30여명도 배치해 테러나 드론 공격에 대비할 계획이다.

국회, 한남동 관저, 용산 대통령실, 외국 대사관, 국무총리공관, 주요 언론사 등에도 기동대를 배치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26,000
    • +7.38%
    • 이더리움
    • 3,294,000
    • +4.54%
    • 비트코인 캐시
    • 383,500
    • +26.99%
    • 리플
    • 1,939
    • +12.73%
    • 솔라나
    • 126,200
    • +5.7%
    • 에이다
    • 301
    • +11.48%
    • 트론
    • 468
    • +0.65%
    • 스텔라루멘
    • 265
    • +5.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10.53%
    • 체인링크
    • 15,840
    • +8.72%
    • 샌드박스
    • 65.74
    • +12.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