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KH바텍, 올해 힌지 가격·수량 증가에 최고 실적 전망”

입력 2025-04-03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5000원 커버리지 개시

3일 대신증권은 KH바텍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5000원의 커버리지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현재주가(2일 기준)는 8710원이다.

대신증권은 KH바텍의 2025년 매출 3937억 원(26.5% YoY), 영업이익 313억 원(43.3% YoY)를 전망했다. 2분기 매출은 1678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2028년까지 연평균 18%의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판매 증가 속에 힌지모듈의 가격 상승, 수량 증가로 성장을 예상한다”면서 “폴더블폰의 흥행을 판단하기에 이르나 소재 변경을 통한 두께 슬림화, 트리폴드 및 준프리미엄(플립7FE) 모델의 출시로 힌지 공급은 전년대비 증가해 실적 개선 흐름은 명확하다”고 밝혔다.

여기에 올해 4분기부터는 전장부품 매출이 본격화하면서 2026년에는 573억 원, 2027년에는 1149억 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KH바텍은) 올해 1분기 누적으로 약 8000억 원의 (전장부품) 수주를 확보했다”면서 “배터리용 엔드 플레이트 및 디스플레이 블라켓으로 사업 다각화에 성공해 성장 전환에 기여했다”고 했다.

이어 “롤러블형 힌지(디스플레이에 적용)의 신규 수요를 주목해 초기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0: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80,000
    • +2.79%
    • 이더리움
    • 3,508,000
    • +2.1%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2.33%
    • 리플
    • 2,113
    • -0.24%
    • 솔라나
    • 128,000
    • +0.16%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88
    • -1.21%
    • 스텔라루멘
    • 263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0.47%
    • 체인링크
    • 13,720
    • -1.29%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