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청장 보궐선거, 장인홍 민주당 후보 당선…득표율 56.03%

입력 2025-04-03 0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로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장인홍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일 서울 구로구 소재 선거캠프에서 당선이 확실시 된 후 꽃다발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구로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장인홍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일 서울 구로구 소재 선거캠프에서 당선이 확실시 된 후 꽃다발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4월 2일 치러진 서울 구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장인홍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장 당선인은 56.03%(5만639표)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이강산 자유통일당 후보는 32.03%(2만8946표), 서상범 조국혁신당 후보는 7.36%(6660표), 최재희 진보당 후보는 4.56%(4122표)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날 구로구청장 보궐선거 투표율은 25.9%로 같은 날 치러진 기초단체장 보궐선거 5곳 중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시민운동가 출신인 장 당선인은 제9‧10대 서울특별시의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지냈다. 장 당선인은 구로구에서 1966년 태어나 50년 가까이 구로구에 거주하며 서울동구로초등학교, 구로중학교, 구로고등학교를 졸업했다.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당내 경선에서 탈락해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으나 이번 보궐선거로 당선됐다. 임기는 내년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 약 1년 2개월이다.

앞서 국민의힘 소속 문헌일 전 구로구청장은 지난해 자신이 설립한 회사의 주식 170억 원 상당을 백지신탁해야한다는 법원 결정에 반발해 지난해 10월 사퇴했다. 문 전 구청장은 주식 매각이나 백지신탁을 거부하고 행정소송을 제기했으나 1‧2심에서 연달아 패하자 취임 2년만에 사퇴 결정을 내렸다.

이에 국민의힘은 비판 여론을 의식해 이번 선거에 후보를 공천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는 오스탈 인수, HD현대는 기술 이식…조선 양강 마스가 속도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944,000
    • -1.32%
    • 이더리움
    • 2,641,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299,300
    • -0.93%
    • 리플
    • 1,408
    • -2.63%
    • 솔라나
    • 106,000
    • -1.49%
    • 에이다
    • 261
    • -5.43%
    • 트론
    • 472
    • +0.85%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79%
    • 체인링크
    • 12,030
    • +2.56%
    • 샌드박스
    • 0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