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까까맛 교통카드 4종 출시

입력 2025-03-3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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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와 협업…브랜드 IP 활용

▲30일 모델이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까까맛 교통카드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코리아세븐)
▲30일 모델이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까까맛 교통카드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코리아세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롯데웰푸드와 손잡고 브랜드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이색 교통카드를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까까맛 교통카드 4종’을 12만 개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까까맛 교통카드 시리즈는 롯데웰푸드 대표 상품인 빼빼로, 가나초콜릿, 설레임, 자일리톨 IP를 활용해 실제 상품 패키지와 동일하게 구현했다. 일반적인 브랜드 IP 교통카드 판매가가 다소 높은 특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까까맛 교통카드는 일반 교통카드와 동일한 가격으로 내놨다.

세븐일레븐은 쌀쌀했던 날씨가 누그러지고 동시에 신학기가 시작되면서 교통카드의 수요와 충전 금액이 증가하는 시기를 공략했다. 세븐일레븐의 매출 데이터에 따르면 이달 교통카드 매출은 전월 대비 35%가량 신장했으며 교통카드 충전 금액도 같은 기간 15% 이상 증가했다.

최용훈 세븐일레븐 생활서비스팀 상품기획자(MD)는 “고객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스낵을 재미있게 변형한 사례로 앞으로도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이색적인 상품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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