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박서진, 팬들 앞에서 눈물 쏟은 이유…시청률 공약 대실패?

입력 2025-03-29 22: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2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출처=KBS2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가수 박서진이 팬들 앞에서 눈물을 보였다.

29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시청률 7% 돌파 공약을 지키기 위해 송민준·최수호와 버스킹에 나선 박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은 송민준, 최수호와 함께 깜짝 버스킹에 돌입, 한강으로 향했다. 버스킹 공지에 7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지만 대부분 오기 힘들다는 내용이 달려 세 사람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한강에 도착한 뒤 송민준과 최수호는 먼저 버스킹 장소 물색에 나섰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인파에 두 사람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송민준은 “최소 500명이다”라고 감탄했다.

이후 송민준과 최수호는 팬들과 깜짝 이벤트에 나섰다. 팬들이 모이지 않은 것처럼 박서진을 속이기로 한 것. 두 사람은 팬들에게 “절대 소리를 내시면 안 된다”라고 당부한 뒤 박서진이 대기하고 있는 차로 복귀했다.

두 사람은 “사람들이 별로 없냐”라는 박서진의 질문에 선뜻 대답하지 못했고 이게 박서진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두 사람은 박서진에게 “안대와 헤드셋을 착용하는 게 어떠냐”라고 물었고 박서진은 선뜻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

헤드셋과 안대를 착용하고 무대에 오른 박서진은 조용한 분위기에 역시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안대를 벗고 마주한 수백 명의 팬들의 모습에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

박서진은 “깜깜할 줄 알았는데 환하게 꽉 차 있어서 감명받았다. 정말 위로받았다”라고 당시의 심경을 전하면서 “벌벌 떨면서 자리 지켜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가수가 되겠다”라고 약속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34,000
    • +2.73%
    • 이더리움
    • 3,379,000
    • +9.35%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2.86%
    • 리플
    • 2,216
    • +6.28%
    • 솔라나
    • 137,600
    • +6.25%
    • 에이다
    • 419
    • +7.99%
    • 트론
    • 438
    • -0.68%
    • 스텔라루멘
    • 255
    • +3.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20
    • +1.54%
    • 체인링크
    • 14,370
    • +6.52%
    • 샌드박스
    • 129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