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진핑, 조만간 방미”…관세 전쟁 해법 나오나

입력 2025-03-18 0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워싱턴D.C./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워싱턴D.C./로이터연합뉴스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조만간 미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케네디센터 이사회에서 “시 주석이 그리 머지않은 미래에 미국으로 올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몇 주간 시 주석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며 양국 관계에 대해 낙관적 전망을 하고 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두 정상의 생일을 맞이하는 6월에 미·중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것을 양국 당국자가 협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관세부터 대만 문제에 이르기까지 양국을 둘러싼 여러 문제에서는 이렇다 할 진전이 보이지 않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 당국이 합성 마약 펜타닐과 그 원료인 화학물질 유입에 대한 단속을 게을리하고 있다며 중국산 수입품에 추가 관세를 10%씩 총 20% 부과했다.

이에 중국은 미국이 펜타닐을 관세 인상의 빌미로 이용하고 있다며 마약 대책에도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보복 관세 적용 등 대응조치에 나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외국인 ‘팔자’ 속 6000 겨우 사수…‘22만 전자’·‘155만 닉스’ 급락
  • 단독 기후부, '순환경제실' 신설…자원·대기·보전 묶는다 [기후부 첫 직제개편]
  • 단독 국힘, ‘삼전·닉스 레버리지’ 손실 국가배상 검토…정부 책임론 국회로
  • CXMT·DUV·엔비디아…‘3연타’에 글로벌 증시 ‘요동’
  • 폭염에도 정시출근하는 직장인들 [데이터클립]
  • '파판14'에서 익숙한 향기가?…'한컴타자연습' 소환 [해시태그]
  • 6월 은행 가계대출 금리 두 달째 상승⋯고정형 주담대 비중 12년래 최저
  • AI 공급망 ‘슈퍼위크’ 열린다…빅테크·메모리, 같은 주 성적표
  • 오늘의 상승종목

  • 07.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451,000
    • -2.66%
    • 이더리움
    • 2,742,000
    • -4.13%
    • 비트코인 캐시
    • 309,100
    • -1.69%
    • 리플
    • 1,538
    • -4.59%
    • 솔라나
    • 106,700
    • -4.05%
    • 에이다
    • 228
    • -5%
    • 트론
    • 472
    • -2.28%
    • 스텔라루멘
    • 252
    • -4.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80
    • -4.41%
    • 체인링크
    • 12,120
    • -5.53%
    • 샌드박스
    • 61.44
    • -7.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