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에너지, 강남구와 커피박 재자원화 위한 협약 체결

입력 2025-03-14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자원화 기업 천일에너지는 지난 13일 강남구와 ‘커피박 재자원화 사업 업무협약’을 재체결했다고 밝혔다. 천일에너지는 강남구와 ‘커피박(커피 찌꺼기) 재자원화 사업’ 협약을 지난 2023년 3월 13일부터 3년째 지속하고 있다.

생활폐기물인 커피박은 가연성폐기물로 소각처리 시 1톤당 338kg의 온실가스가 발생하지만 친환경 고형연료의 생산원료로 활용 시 건조 커피박의 높은 발열량(5649kcal/kg)을 바탕으로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에너지원이 된다.

그간 강남구는 관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및 관내 커피전문점과 협력하여 효율적인 커피박 수거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매장에서 비닐봉지에 커피박을 담아 배출하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에서 무상 수거한다. 적환장소에 모은 커피박은 천일에너지에서 수거 후 친환경 바이오 에너지로 무상 처리하고 있다.

박상원 천일에너지 대표는 “사회적으로 친환경 에너지 순환 구조가 더욱 확대되고 폐기물의 자원 재활용 문화 확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혁신 기업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40,000
    • +4.01%
    • 이더리움
    • 3,474,000
    • +9.07%
    • 비트코인 캐시
    • 705,000
    • +2.84%
    • 리플
    • 2,270
    • +7.08%
    • 솔라나
    • 141,000
    • +4.44%
    • 에이다
    • 428
    • +7.81%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261
    • +5.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7.58%
    • 체인링크
    • 14,660
    • +5.85%
    • 샌드박스
    • 133
    • +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