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트, 자회사 이솔정보통신과 함께 사우디 진출

입력 2025-03-13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지털사이니지 전문기업 벡트가 자회사 이솔정보통신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에 진출한다고 13일 밝혔다.

벡트는 압둘 아지즈 대학, 프린세스 누라 대학, 아람코(ARAMCO) 대학, 프린스 술탄 대학 등 12개 현지 대학을 대상으로 전자칠판, 전자교탁,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 등 영업을 추진 중이다. 각 대학과 예산 집행, 설치 일정 등을 협의하고 제품 시연회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리야드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입주도 준비 중이다. 리야드 GBC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과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MISA)의 협업으로 운영된다. KOSME는 법인 설립과 투자허가 획득 시 혜택을 제공하고 전용 소통라인도 구축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GBC 입주 기업을 지원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 지역 유일의 주요 20개국(G20) 멤버로 경제개발계획인 ‘비전2030’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민간 부문 개발, 외국인 직접투자 확대 등을 통해 석유 의존적 경제 구조를 탈피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벡트 관계자는 “국내 대학 및 공공기관에 최적화된 비주얼 솔루션을 제공하며 다양한 레퍼런스를 쌓았다”며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글로벌 교육 시장에서도 입지를 강화해 성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벡트는 지난 10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산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있는 IT지원센터에 입주했다. 회사는 중동 지역 주요 정부기관과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활발한 현지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이사
유창수
이사구성
이사 명 / 사외이사 명
최근공시
[2026.03.2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20]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란 발전소 타격' 연기한 트럼프⋯왜 하필 5일 유예했나
  • 이재용 회장 “중동 임직원 끝까지 챙긴다”…삼성, 체류 임직원에 격려 선물 전달
  • 1월 출생아 11.7%↑⋯7년 만에 최대 폭
  • 오세훈 "출퇴근 소모 없는 삶"⋯서울 325개 역세권 '초고밀' 직주락 거점 변신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1100달러 나프타의 반란…중동 쇼크가 부른 5월 ‘애그플레이션’ [이란 전쟁 한달]
  • "1년간 집값 안 오를 것" 소비자 기대 꺾였다⋯13개월 만에 100 하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80,000
    • +0.31%
    • 이더리움
    • 3,231,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711,000
    • +0.14%
    • 리플
    • 2,114
    • -0.19%
    • 솔라나
    • 137,500
    • +1.33%
    • 에이다
    • 403
    • +3.07%
    • 트론
    • 459
    • -0.65%
    • 스텔라루멘
    • 268
    • +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40
    • -0.19%
    • 체인링크
    • 13,900
    • +1.68%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