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테러대책위 “이재명에 방탄복 착용 건의”

입력 2025-03-12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앞줄 왼쪽 네 번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 더불어민주당 민생연석회의 20대 민생의제 발표회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왼쪽부터 남인순, 전현희 의원, 인태연 공동의장, 이 대표, 윤후덕 수석부의장, 김경배 부의장.  (뉴시스)
▲이재명(앞줄 왼쪽 네 번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 더불어민주당 민생연석회의 20대 민생의제 발표회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왼쪽부터 남인순, 전현희 의원, 인태연 공동의장, 이 대표, 윤후덕 수석부의장, 김경배 부의장. (뉴시스)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정치테러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대표에 대한 암살 시도 제보가 들어온 것과 관련해 “이 대표에게 방탄복 착용 등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전 위원장은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사당국은 즉각 이 대표의 신변 보호를 강화하고, 신속히 수사에 착수해 테러 예방과 진압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촉구했다.

그는 “특수부대를 전역한 OB요원들이 러시아제 권총을 밀수해 이 대표 암살 계획을 갖고 있다는 다수 제보가 민주당 의원들에게 접수됐다”며 “이 대표에 대한 테러 암살시도가 일어난 지 불과 1년 2개월 만에 또다시 암살 음모가 제기된 것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내란수괴 윤석열이 현직 검찰총장에 의해 석연찮은 이유로 석방되고 극우들의 준동이 거세지고 있다”며 “윤석열 탄핵을 앞두고 테러 위험이 극도로 높아진 상황에서 제1야당대표를 표적으로 하는 테러 시도는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사당국에 “테러 음모의 배후와 전모를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이라고 요청했다.

전 위원장은 기자회견 직후 기자들에게 “테러 위협에도 불구하고 이 대표의 활동 반경이 넓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역할을 많이 한다”며, 이 대표에게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 상황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는 건 줄이거나 자중했으면 한다는 건의를 한 상황”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3일 오후 이란과 대화⋯비핵화 협상 있을 것”
  • 초강력 태풍 '돌핀' 경로는…한국·일본·중국·대만 '긴장'
  • AI 서버 하나에 자동차 부품 수 43배…데이터센터가 만든 新산업 [AI 경제권의 탄생 ①]
  • 단독 류재철, 휴머노이드 R&D 현장 점검…LG ‘피지컬 AI’ 속도
  • "강북도 국평 20억"⋯서울 외곽서 사라지는 '9억 아파트'
  • 역대급 상승한 '삼전닉스'…향후 주가 전망은?
  • 경찰 수사 기다리다 피의자 석방…기한 넘기면 속수무책 [보완수사권 폐지 그 후①]
  • “농가 안전망 ‘반쪽’⋯품목별 보호장치가 먼저” [룰라의 경협청구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8.03 09: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499,000
    • -0.17%
    • 이더리움
    • 2,680,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303,800
    • +1.47%
    • 리플
    • 1,545
    • +0.98%
    • 솔라나
    • 104,700
    • +0.77%
    • 에이다
    • 270
    • +8.43%
    • 트론
    • 465
    • -1.9%
    • 스텔라루멘
    • 249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60
    • +0.06%
    • 체인링크
    • 11,920
    • +2.49%
    • 샌드박스
    • 61.2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