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서산 원유정제공장 건설 재개

입력 2009-07-29 1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산 제2산업단지 조성 토지보상 협약 체결

토지보상과 주민 이주대책을 둘러싼 갈등으로 2년여간 표류해온 에쓰오일의 충남 서산 원유정제공장 건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재추진된다.

에쓰오일은 당초 2010년까지 서산시에 원유정제공장을 건립한다는 계획이었으나 2007년 이후 2년여간 사업이 중단된 뒤 이번에 재개됨에 따라 공장 완공과 가동은 2015년 이후에야 가능할 전망이다.

29일 서산시 등에 따르면 이날 서산시청 회의실에서 유상곤 서산시장과 에쓰오일 김동철 수석부사장, 최순성 주민대책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쓰오일의 대산 제2 일반산업단지 조성 관련 토지보상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회사와 주민들간 이견으로 중단된 공장부지 보상작업이 본격 재개돼 이르면 연내에 마무리되고 내년부터 공사가 시작될 전망이다.

에쓰오일은 앞서 지난 6일 사업 재개를 위한 산업단지 지구지정 변경 및 실시계획 승인신청을 서산시에 제출했다.

에쓰오일은 원유정제 고도화 설비 건설을 위해 총 3조5000억원을 투자해 원유정제공장 건설을 추진, 지난 2006년 7월 산업단지 지정을 승인받았다.

그러나 2007년 5월 토지보상 비용과 이주대책을 놓고, 주민들과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원자재 값 상승 등의 여파로 투자비용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업이 잠정 중단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30,000
    • +0.45%
    • 이더리움
    • 3,050,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359,900
    • -2.47%
    • 리플
    • 1,604
    • -3.14%
    • 솔라나
    • 122,800
    • +0.74%
    • 에이다
    • 252
    • +2.44%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10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1.54%
    • 체인링크
    • 14,810
    • +2.14%
    • 샌드박스
    • 58.94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