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
5일 오후 1시59분께 경기 시흥시 은행동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시흥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은행동 333-2번지 공장 화재로 검은연기 다량 발생중"이라며 "주변차량은 우회하시고,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바란다"라고 안내했다.
입력 2025-03-05 14:24

5일 오후 1시59분께 경기 시흥시 은행동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시흥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은행동 333-2번지 공장 화재로 검은연기 다량 발생중"이라며 "주변차량은 우회하시고,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바란다"라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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