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MLB 시범경기서 3경기 연속 안타…타율 0.412로 상승

입력 2025-03-05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정후가 시범경기에서 타격하는 모습. (AP/연합뉴스)
▲이정후가 시범경기에서 타격하는 모습. (AP/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고 있는 이정후가 시범경기에서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 있는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 샌데에이고 파드리스의 2025시즌 MLB 시범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 기록은 멈췄지만, 3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시범경기 타율도 0.400(15타수 6안타)에서 0.412(17타수 7안타)로 상승했다.

1회 이정후는 오른손 선발 투수 닉베타와의 맞대결에서 3구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정후는 4회 선두 타자로 나와 왼손 투수 완디 페랄타를 상대로 3구 시속 151km 싱커를 받아치며 안타를 만들었다. 후속 타자였던 패트릭 베일리가 병살을 기록하며 추가 잔루에는 실패했다.

이후 6회 수비 상황에서 이정후는 웨이드 메클러와 교체됐다.

이날 양 팀의 경기는 1-1로 마무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자금줄 봉쇄 ‘최후통첩’⋯관건은 중국 [美, 對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 코스피, 비반도체 순환매 확산에 강보합 마감…외국인은 반도체 대거 매도
  • 박위 CCTV 논란이 남긴 것 [해시태그]
  • [종합] 현대차 잠정 합의에 기아도 막판 교섭…계열사 요구도 거세졌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제주서 실종자 추정 시신 잇따라 발견…사흘 새 4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23,000
    • +4.21%
    • 이더리움
    • 3,441,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374,300
    • +2.13%
    • 리플
    • 2,066
    • +1.42%
    • 솔라나
    • 140,000
    • +8.28%
    • 에이다
    • 308
    • +2.33%
    • 트론
    • 475
    • +0.64%
    • 스텔라루멘
    • 270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10
    • +3.1%
    • 체인링크
    • 16,130
    • +1.9%
    • 샌드박스
    • 49.56
    • -4.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