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29일 프랑스 테크닙사(Technip)와 컨소시엄으로 네덜란드 로얄더치쉘사가 발주하는 FLNG 장기공급을 위한 독점적 계약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5년이며 발주처 요구로 2회 연장 가능하며 최대 15년간의 장기 계약이다.
삼성중공업은 본 계약에 따라 최소 1척 이상의 FLNG를 수주하게 됐다
입력 2009-07-29 11:20
삼성중공업은 29일 프랑스 테크닙사(Technip)와 컨소시엄으로 네덜란드 로얄더치쉘사가 발주하는 FLNG 장기공급을 위한 독점적 계약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5년이며 발주처 요구로 2회 연장 가능하며 최대 15년간의 장기 계약이다.
삼성중공업은 본 계약에 따라 최소 1척 이상의 FLNG를 수주하게 됐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