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태양광株, 중국 태양광 모듈 가격 인상 소식에 강세

입력 2025-02-27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양광 발전 관련 종목이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7일 오전 9시 54분 기준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보다 2450원(9.12%) 상승한 2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한화솔루션도 1550원(7.42%) 오른 2만2450원에, OCI는 2200원(3.45%) 오른 6만59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 태양광 모듈 제조사들이 가격 인상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27일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제품 가격 인상 배경에 춘절 이후 수요 회복, 유럽산 모듈 재고 소진, Upstream(폴리실리콘) 기업들의 적자 지속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강 연구원은 미국내 모듈 가격 인상 가능성도 언급했다. 그는 “미국내 모듈 수급은 대단히 타이트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미국내 모듈 가격 인상 가능성도 충분히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폴리실리콘을 시작으로 모든 밸류체인(Value Chain)으로 가격 인상 압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국내에선 정부가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제도 폐지를 추진한다는 소식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REC 제도가 폐지되면 발전사업자가 태양광 발전소에 직접 투자해야 해, 관련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대표이사
    남정운, 홍정권, 김동관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5.12.23] [기재정정]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5.12.23]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자율공시)(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김유신, 김원현(2인,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19] [기재정정]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2025.07.09]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대표이사
    박종환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01] 가족친화인증ㆍ유효기간연장ㆍ인증취소(자율공시)
    [2025.11.28]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영화 얼굴’ 안성기, 향년 74세로 영면⋯시대의 상처 연기로 껴안아(종합)
  •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AI 지향⋯진정한 동반자 선언"
  •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4대 그룹' 총출동…정의선 "中서 생산·판매 늘릴 계획" [한중 정상회담]
  • 단독 중기부, AI 업무 떼 자율조직으로…‘인공지능확산추진단’ 신설
  • 석 달 만에 33% 급등…삼성·하이닉스 시총 1300조 돌파
  • 한국, 실체 없는 AI 혁신⋯피지컬로 승부하라 [리코드 코리아①]
  • IBK기업은행, 자회사 도급구조 뜯어 고친다⋯노란봉투법 선제 대응
  • 단독 LG전자, 伊 SAT와 ‘졸음운전 감지 솔루션’ 상용화 앞뒀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148,000
    • +1.45%
    • 이더리움
    • 4,583,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961,500
    • +3.5%
    • 리플
    • 3,083
    • +2.87%
    • 솔라나
    • 196,700
    • +1.39%
    • 에이다
    • 580
    • +1.4%
    • 트론
    • 427
    • +0.23%
    • 스텔라루멘
    • 337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31,340
    • +16.03%
    • 체인링크
    • 19,580
    • +1.71%
    • 샌드박스
    • 174
    • -0.57%
* 24시간 변동률 기준